장군운전병의 포토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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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1-29 20:30:03
| Auto WB | 1/6s | F11.0 | 0.00 EV | ISO-400 | 66.00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도망간 드로이드들을 찾아 타투인 행성을 수색하고 다니던 샌드트루퍼들이 길을 잃은듯 합니다.
어딜가도 모래 사구들 뿐이니 길을 잃을만도 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 생긴 큰 여신상이 반쯤 부서진채 모래에 묻혀 있네요.
어디서 본듯하기도 하고...


오렌지색 견장의 분대장이 지도와 여신상을 번갈아 보며 내뱉습니다.

"젠장, 도대체 여기 어딘겨?"






****** PS :

초등학생시절로 기억합니다.
MBC 주말의 명화 시간이었나...
'혹성탈출(1968년작, 찰턴 해스턴 주연)'이라는 영화가 방영되었습니다.

원숭이가 지배하는 신기한 혹성에 불시착한 우주비행사..
원숭이들이 말을 하고 인간들을 노예처럼 부려먹는 이상한 혹성입니다.
그는 인간들을 원숭이로 부터 구출하고 우주선을 찾아 바닷가로 달려가는데..

거기서 보게된 것은 반쯤 부숴진 '자유의 여신상'....
이곳은 미지의 혹성이 아닌, '지구' 였던 것입니다!

어렸을적, 마지막 장면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가, 누나가 설명해주는 것을 듣고는 얼마나 오싹했었는지..
스타워즈가 비쥬얼적으로 충격을 줬다면, 이 혹성탈출이라는 영화는 디스토피아적 메세지로 저에게 충격을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장군운전병의 스톰트루퍼's 라이프:
http://blog.naver.com/esjs1020


       
사진가: 장군운전병

등록일: 2012-05-16 23:44
조회수: 6452 / 추천수: 433


IMG_6606-re-e.jpg (357.6 KB)
Planet_of_the_Apes-P.jpg (32.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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